아..저울은 좀 좋은걸 써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산수를 무쟈게 못하는 편이라서 ㅋㅋ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정보모아 준비 하는데 참고해야겠어요

그렇군요...제 저울은 잘 안꺼지는데...그래서 불편한거 모르고 썼어요..못해도 5분정도는 그냥 켜져 있거든요..^^
이제 곧 날씨가 따뜻해지면 팜과 코코넛이 녹을테니 담기 훨 편하겠지요~~~숟가락으로 퍼서 쓰면 손목아프니..보통 쓰는양이 100g이상이니까요...칼로 대충 조각낸후 쓰심이 훨 편할꺼에요...날씨 풀리기 전에 전 냉장고에 넣어 놔야 겠어요..ㅋㅋ;

재다가 꺼지면 정말 황당하답니다..
특히 아줌마들은 더하기에 약해요~
하다가 보면 까먹는다니까요~`

저두 자꾸 저울이 꺼져요 ㅠㅜ 담에 좋은걸로 다시 사야겠어요....

ㅎㅎㅎ 저두 옥션에서 싼맛에..산 저울이.....30초정도되면 꺼지더라구요......정말 화딱지나요.....그것도 저울이라고..만들어놔서리.......그래도 싼게 비지떡이라생각하고....꾸욱참고....중간에 꺼져버리면 난감해서 저두 재고 푸고.....포로리야님..고마워요..저두 그렇게해야겠네요...그게 그렇게 잘 굳는건지는 몰랐어요..처음이라서..오늘 그렇게 해봐야겠네요...

어머 저두 락엔락 통에 담아야 겠군요 이거 포크로 긁어내는데 애 많이 먹었습니다 쪼깨 열받을라구 하더라구요 ㅋㅋ 저는 스텐비커 올려놓고 무게 기억했다가 계속 그 숫자에 더하면서 붓는데 0 맞추고 하기 번거롭더라구요 저울이 워낙빨리 꺼져서 그렇게 하다보면 중간에 꺼짐 무지 난감하지요 얼마 들어갔는지 정확히 알수도 없고 ^^;; 좋은 저울써야 되겠더라구요^^ 저같이 성질 급한 사람은 걍 넘어갑니다 ㅎㅎ

스뎅 비커 1~2리터 짜리를 저울에 턱 하니 두고 눈금을 0 으로 하신다음
오일을 붓습니다...^^ 미리 레시피를 짜두신 다음 올리브 넣어 양 맞추신 다음 저울을 다시 리셋 시켜서 0으로 마추고 거기에 다시 오일 붓고 0으로 맞추고..저는 그렇게 해요...그러다 오일이 좀 더들어 가면 가성소다 계산 다시하는거 잊지 마시구요..^^..전자 저울 있으시지요? 코코넛이나 팜유 같은 굳는 제품들은 처음 한번에 중탕해서 녹인다음에 널찍한 락엔락통 같은곳에 넣은

코코넛유 같은건 중탕해서 녹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