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직원이 배송해왔다고 해서 왜 그 직원이 본인동의 없이 개봉해서 켜봐주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직원은 그저 배송해서 수령이상여부만 확인하고 박스채로 그냥 두고 가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어쩐지...수상합니다만, 물증이 없네요.

저도 집에 없었는데 기사분이 와 주셔서 한번 켜 보시고 가셨었어요. 결과는 저는 리박싱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산 대리점 같은 경우는 아예 물량을 디프에 안 놓았더라구요. 또한 복원이미지도 산 날짜에 되어 있고 해서요. 일단 복원시점이 구입 일자와 일치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저 또한 삼성전자 설치 엔지니어분이 직접 와서 확인해 주었으나 리박싱입니다. 그분들은 물건을 공장에서 직접 받는 것이 아니라 대리점을 통해 배송 설치 해주는 분들입니다. 그러기에 리박싱 제품이 올수 있습니다. 더구나 그분들은 그 노트북에 대해서 배송 및 설치와 상관이 있고 리박싱 관련해서는 대리점이랑 직접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 전 박스와 노트북 시리얼 넘버가 틀렸구요.. 프로그램이 다 깔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복원 시점을 확인한 결과 전 2

삼성전자 직원이 배송을 왔다면 리박싱일 수는 없습니다. 박스하고 제품 시리얼만 확인하시면 문제 없습니다. ^^ 이상한 택배 아저씨 아니면 괜찮습니다.

처음 켤때 파티션나누는 화면으로 확인해요 ㅠㅠ

저 같은 경우는.. 파티션 직접 나누고 하지 못하고 기사가 다 해버리는 불상사가 있었지만
상자 상태 및 파티션 나누는 작업을 눈으로 봤기 때문에 리박싱이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다는 ㅋ..

삼성전자 직원이 가져왔다고해도 직접 확인하지않는이상 무조건 리박싱아니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간혹 그런겨웅가 있었기에 말씀드립니다 보통 직원분들은 노트북에 대해 잘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친절히 하나하나 개봉해서 알려주시지만... 모르면 괜찮지만 좀 아시는분들은 직접개봉하길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