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열심히 돌아다니중요 홧팅!!

쇼핑몰 사이트에서 가격과 액정크기(인치)를 설정해서 제품 목록이 주르륵 나오면 그 중에서
가격 조건과 여러가지 비교해서 골라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물론 상품평이나 구매후기도 빠짐없이
읽어 보시구요

139만원에 올라온 17인치 hp 노트북을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딱 10대만 팔더군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구입했습니다. 그 판매자가 매장에서만 140대를 팔았는데 올해가 가면 재고로 넘어가면서 가격이 떨어질걸 예상하고 남은 10대를 처분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싸서(원래 에 200만에서 190만원대의 제품이었음) 의심스러운 마음에 직접 매장가서 새제품인지 as에 지장이 없는 제품인지 확인한후, 그 5년된 모델을 보상판매 받아서 118만원에 구

저랑 같은 용도로 노트북을 사용하시는군요..
전 처음에 후지쯔 E8420(15.4 인치 슈퍼파인 lcd, 1680X1050 해상도, CPU 2.53Ghz, FSB 1066) 170만원대 모델을 노리고 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 가격이 내리겠지 했습니다. 근데 초도 물량이 품절되더군요....
그 이후로 물량 나올때마다 10만원에서 15만원씩 오르더니 지금은 200이 넘어가서 포기했습니다..
5년전 후지쯔 모델로 악착같이 썼는데 다시 1년 채워서 6년

무게를 따지지 않으신다면 데스크탑 대용으로는 G910이나 S900을 추천합니다.
두모델 전부 모니터용 패널을 장착하여 웹서핑이나 동영상 감상시에도 만족을 줄수 있을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싫어하시지만... 데탑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아무래도 노트북의 장점은 이동성인데....이동을 거의 안하신다면... 선이복잡해서 사신다고하셧는데 잘 검색해보시면 데탑이랑 모니터랑 붙은 하나로 된제품....... 선이복잡하지않은 데탑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차이가 너무 나기때문에 (데탑과 노트북) 가격적인 면에서는 데탑을 추천해드리고싶네요...

16인치 이상 제품들은 외산도 상관안하신다면 컴팩이나 hp, msi 제품군이 저렴하게 쓰기에 괜찮은거 같고, 국내제품은 삼성의 g910제품이 lg의 s900 보다는 나아 보이네요.. 물론 가격도 약간 더 비싸긴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카트 비스타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요... 이동없이 데탑 대용이라면 최소 15인치 이상 제품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아무래도 크기가 클 수록 성능 대비 가격도 싼편이고, 화면이 크니 겜이나 동영상 감상할때 유리한 면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