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6학년 여자애 인데요..
1년이 다되도록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요..개가 지금 제 짝이에요...
문자도 자주하고 제가 전에 쿠키를 구워서 줬는데 그때 손을 살짝 되었는데 괜찮아라고 물음표로 꽉차서 문자가오기도하고 잘자라고 문자를 하기도할정도로 사이는 괜찮은데 개가 인기가 많아요.... 지금은 아니지만 저의 반에서만 4명이(저 포함)개를 좋아했었거든요... 제가 개를 좋아하는 걸 개가 알아요... 문자하다가 말해서.... 근데 친구들이 너무 좋아해서 포기할려고 했는데 포기가 않되고 질투를 더하고 개가 안경을 쓰는데.. 오늘 안경벋은걸 보고 두근 거린거에요!!!!!!!! 도저히 포기가 않되는데!!!!!! 개가 누구를 좋아하는 지를 몰라요.... 저희 반이라고하고 저한테 잘해주기는 하지만.... 자신이 없는 거에요.... 포기를 하는게 날까요?그냥 사귀자고 고백하는게 날까요? 또 고백한다면 어떻게 고백하는게 날까요???????? 이제 중학교가야되서 헤어지니까 기회가 사라질것같아요ㅠㅠㅠ 1지망이 같은 중이긴 하지만 그학교는 중1,2는 남녀 각반이거든요 중3만 합반이고... 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