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 태어나기전에는 양가에 20~30만원씩 드렸는데 (양가 똑같이..) 애 태어나고나서는 양쪽다 안받을려고 하시네요. 오히려 저희가 더 받아오는듯.. 아참 명절전에 친정에서 시댁에 드리라고 과일같은거 선물 주시면 시댁갈때 가져가고 시댁에서는 명절당일 친정갈때 가져가라고 과일같은거 선물챙겨주시고 그래서 저희는 따로 선물 안하구요~

전 시댁 아버님혼자라 10만원드리구요..친정은 20만원드리는데..요번부터는 제비도있고해서 똑 같이드릴려구요...시댁은 우리집 밑이라서 선물은 패스 입니다^^

저도 10만원씩 드리다가 물가가 많이 올라서 작년부턴가??
15만원씩 드렸어요...
올해도 그렇게 드릴려구요 ........
설쉬고 일주일뒤엔 시어머니 생신이라.. 또 돈들겠네요--ㅋ

저희는 10만원씩 총 40만원정도 드리네요

저도 시댁에 10만원 넣어드림....머...각자 형편에 따라 다르지만요~~그리하고 선물 조그마한거 하나 해드려요~친정은 잘 못하고요~~;ㅜㅜ...친정에 가고프다..ㅜㅜ

저도 10만원 드려요..아이 태어나기전엔 아버님 어머님,친정아빠,엄마 각각 10만원씩 드리고 선물 따로 사갔는데..애 낳고나선 돈 들어가는데도 많고 해서 5만원씩으로 줄여서 시댁에 10만원 친정에 10만원 드리네요..선물은 따로 사가구요..

아버님, 어머님 각각10, 친정엄마,아빠 각각10만원씩 드립니당~ 따로따로 이쁜 봉투에 담아서 드리니 괜찮던데용!! ^^ 거기다 넘 비싸지 않은 선물 한개 들고 갑니당!

저희두 각 10만원요. 어머님 10만원 도련님 10만원. 제수비를 전엔 돈으로 드렸었는데 신랑이 그냥 시장봐서 갖다 드리자고.. 원래는 제수비 10만원 드렸거든요.. 그러고 친정엔 부산에 계실땐 두분다 10만원씩 드리다 이사가시고선 올라가지도 못하고 돈도 좀 빠듯해서 작게 드릴때도 있구요.. 친정부모님이라 그렇네요.

저는 추석때 시댁에 20만원 드리고.. 친정은 멀어서 가는 차비도 많이 들고해서..
10만원만 드렸는데.. 이번엔 예정일이 얼마 안남아 친정 못갈꺼 같아서.. 양쪽 다 20만원씩 드릴려고요..

저는 친정에 10만원드리구요~
시댁은 없는데 작은집에서 제사를 지내기때문에 작은아버지(다섯분꺼)집에 선물한개씩 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