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년 반전에 울산에서 팔 지흡했어요~~
키 167에 55키로..근데 팔뚝이 너무 굵어서 스트레스받다가 수술하니
만족은 합니다..하지만 지금도 굵다는 소린들어요ㅡㅡ그래도 자기만족이니까 그러려니합니다..근데 살 울퉁불퉁한게 심하고 근육층과 지방층이 분리되서 움푹 들어갔어요..팔을 들거나 힘을 주면 정말 보기싫고 주위사람들도 팔이 좀 이상하단 얘기도 들었어요ㅡ병원에선 팔을 내린상태에서 기준으로 수술하는거라 팔들었을때까지 다 만족스럽게는 못한다는군요ㅡㅡ 그런얘긴 수술전엔 전혀하지않았구요!!
전 수술후 고주파 관리도 돈주고 따로 받았고 보정속옷도 4개월입었습니다..그런데 이상태니..글서 병원갔어요..팔이 아직 굵은것은 추가 수술하라고 하고ㅡㅡ 살이 탄력이없어서 층이 분리되서 처진것이라며 겨드랑이를 찢어서 살을 땡기면 된다는군요..ㅡ 그런거 필요없고 살이 울퉁붕퉁한거만 어케 해달라하니 리포덤관리받으라고 하더군요..최대한 할인해주겠다고ㅡㅡ 결국 제돈주고 관리받으라는거죠..글서 관리상담받았더니 1회 5~7인데 3에 해주겠다네요..근데 이게 최소 1주일에 2번은 받아야한다고.총 20회 이상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할인해서 60이상을 내란말이죠..정말 열받아서 이렇게 올려요..설령 결과가 이렇다하더라도 할인이 아니라 서비스로 해줘도 없는시간 쪼개서 가는것도 짜증나는데 결국 또 돈주고 하라니ㅡㅡ첨엔 만족해서 추천도 많이해줬는데 다신 이병원 안가려구요!!전 기계 대여해주는곳있길래 집에서 하려구요ㅠㅠ
다들 수술후 관리까지 다알아보구 하세요~~!!관리받을돈이면 다른 시술할수있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