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은 전래를 어느정도 읽어준 아이들의 윗단계로 좋은듯해요. 저희 큰애가 초5인데, 전래는 호야토야,새로본,꼬네전래,요술항아리등 기억으로 6개회사를 읽은듯해요^^

저희 딸 초 4학년이에요.
저도 좀 이르지 않을까 싶어 겨울쯤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책 들이면서 넣었어요.
의뢰로 아주 좋아하네요. 책읽기가 조금 된 친구들은 4학년도 충분히 가능하네요.
가끔씩 책 읽으면서 고전이라서 그런지 단어의 뜻에 대해 물어보긴 하네요^.^

고전은 몇학년 정도에 시작하느게 좋을까요?

저두요. 같은 맘이예요

네..저두 교원책은 딱딱하게만 느껴서 웅진하고 그레이트책을 주고 사주고, 비메커책을 많이 구입했는데, 얼마전부터 교원책이 너무 눈에 들어오네요.
구입하셨다는 책들이 저두 눈여겨 보는 책들이네요. 모야모도 갖고싶고,한국고전,솔루한국사도 탐나고.. 에공..쩐의 압박만 없어도

전 책시루는 구입하지 않았고 교원한국고전을 얼마전에 들였어요.
빨간펜 가까운 지국에 가셔서 책시루 고전과 비교를 해보세요.
저도 책시루구입할까 고민을 했었는데, 그레이트 책을 전 좋아하는데, 저희 딸(초4)은 잘 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미루고 있다가 한국고전을 좀 이르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얼마전에 들였는데, 정말 대박입니다.
표지도 내용도 너무 맘에 드는데, 딸아이가 시험기간임에도 너무 잘 봐주어서 흐뭇합니다.
얼마전부터 저도 교원책을 알게되어서 몇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