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네요 정말

무엇이 되고 싶은지가 아니고 진정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자신 스스로에게 물어볼 시점인 것 같습니다.

힘내요!

저도 공감됩니다..

본인이 가장 흥미로운 직업을 찾으세요..ㅋ

본인이 하고싶고 적성이 맞는게중요하지않을까요

뭔가 공감이 되네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스탭스 인턴채용담당자입니다. gka0503님의 고민은 지금 우리나라 청년들 모두의 공통된 고민거리일 겁니다. 취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것은 보기에 안정적이고 멋있어 보이는 직업선택이 아니라, 본인이 가장 잘 할수 있고 본인의 성향에 적합한 일자리를 선택하고 도전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맞는 직종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못하고 어느분야에 지원을 해야 좋을지 알지 못하는 청년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노동부에서는

저도 부모님이 공무원되길 원하셔서 육개월이상을 학원다니면서 공부했어요. 특별한 꿈도 없고 부모님께서도 지원해주신다고 하시니 하긴 했는데 저랑 안맞아서 고민하다가 대외활동이랑 공모전같이 준비해서 공모전에서 받은 상이랑 대외활동 목록, 그 사이 준비한 자격증 들고 가서 공무원은 아닌 것 같다 나는 이런 활동해보니 이런 것들이 맞더라 해서 설득 성공! 모두 삼개월도, 아니 이개월도 안되서 했어요! 정말 본인과 맞지 않는다면 다른 플랜을 명확하게 제안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