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정도면 풍부한 독서를 통해서 배경지식만 챙겨줘도 좋을거 같아요. 기술적인 것은 아직 시간있거든요.
책만 많이 읽혀두세요. 보통 2학년에는 역사도 시작하고 사회탐구도 들어가죠. 지식똑똑사회탐구를 읽혀두면 3학년 이후 사회과목이 좀 수월해질거에요. 고학년까지 활용할 수 있을만한 책이니까 알아보세요 ^^

재미있게 책 보기한 아이면 엄마가 논술을 조금만 잡아줘도 금방 좋아질거에요.
저도 아이와 활용하고 있는 엄마표로 잘 된 느낌표 철학동화로 활용보심 좋을거에요.
세계여러나라의 이야기를 접해 보면서 아이들 사고력도 넓혀보고 논술 연습에도 도움되는 책이에요.
실생활과 연결되어서 각색된 책이여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며 볼수 있어 좋구요. 각 권마다 논술연습에
도움되는 생각노트가있어서 아이와 활용하기 좋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처음에 힘들어 하던 아이였는

논술력은 대입시에도 영향을 미치는것은 물론 중.고등언어영역에서 꼭 필요한 부분인만큼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전 요즘 <논술대비 한국문학 & 논술대비 세계문학>책을 읽히면서 논술길잡이를 통하여 서서히 준비하고 있는데요. 문고집을 읽는 아이라면 이책이 다소 어렵더라도 탄탄한 논술력, 독서력을 키우는데에는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정말~ 아이에게 논술학원까지 보내게되면 너무나 버거워 할것 같아요.
그렇다고 논술력을 포기할수도 없고...
그 해답을 바로 느낌표 철학동화가 주고 있더라구요. 주옥같은 고전들로 흥미있는 스토리를 다채로운 삽화로 담아내어 독서의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일깨워주는 책이예요.
그리고 독후활동을 강화해 놓고 있어 본문에대한 이해력을 키워가며 말하기와 글쓰기의 기본표현력을 향상시켜나가 논술에대한 기초는 탄탄히 채워주고있어 초등논술대비로는 가장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