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자연관찰 보러 서점 갔는데(사실 맘들이 헤밍 많이 추천해주셔서 그것 보러 갔어요) 아저씨께서 올빼미가 무슨 전문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거라 좋다고 하시더군요.헤밍은 오류가 있다나..
암튼 두 개 중 하나가 나을 듯 해요.저희도 7살

7살 아들 가진 친구있는데요... 명꼬 가지고 있다가 헤밍 들였는데 넘 잘본다고 하던데요...

트윙클도 함 찾아봐야겠네요..참고로 글이 너무 꽉차있는책은..버거워해요. 헤밍은 제가볼때 글이 너무 매끄럽지가 않아서 읽어주기 힘들더라구요. 올빼미는 사진은 좋아보였구요.글이..넘 크다는..

헤밍 자연관찰 좋던데..사진도 살아있는듯 하고 내용도 알차고 한번 둘러보셔요

저도 트윙클 추천이요~
교과연계도 되어져 있고 도감이 있어서 활용학하기도 좋아요~

저흰 올빼미 있는데 울집은 워낙에 자연관찰은 찬밥이라서 어떤게 좋다고 말씀은 못드려도...그래도 사진이랑 설명은 잘되어있는거같아요...
창작이나 과학류책 읽다가 거기나온것들 실사로 보고싶다하면 올빼미에서 많이 보여주거든요...우린 완전 자료찾기용이에요 ㅋㅋㅋ

저희집엔 트윙클 있는데요.....
권수도 넉넉하고 볼거리도 많아서 좋구요....
구성도 너무 맘에 들고.....사진도 정말 깨끗해요^^
아이도 너무 좋아라하고,,,,추천드리고가요^^

저도 얼마전 명꼬 보러 갔다 헤밍 생태자연을 추천 받았어요.... 좋아보이던데요.... 초등까지 활용가능하구요... 지금 고민중이예요~ 명꼬랑 가격은 같다고 하더라구요~

7살이면 연두비보다는 생태자연이 훨 나을 거 같은데요~ 명꼬는 정말 쉬워요^^
저흰 명꼬 있는데요, 부족한 부분이 있는 거 같아서 업그레이드해 줄 책 찾다가 생태자연을 보게 됐는데요,
괜찮은 거 같아요~ 가격도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5살, 8살 이번에 올빼미 사줬는데 너무 잘 보네요. 사진도 좋구, 전체적인 식물이나 동물 하루살이가 다 나와있는것중 연두비와 올빼미가 좋다고 하셔서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