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과 어학연수프로그램 사이에서 고민이 됩니다.
교환학생을 갔다오면 한국에서 듣는것과 같이 전공학점이 인정되고
어학연수프로그램을 가면 그 학교 어학당에서영어수업을 들으면서1~2과목은 학점인정됩니다.
교환학생의 경우 C 이상을 받아야 한국와서도 학점인정이 되는데 제가 회화실력이나 이것저것을 봣을때 그렇게 할 수 있을 지도 걱정되고,,, 다들 영어를 왠만큼 할떄 교환학생을 가라고 하네요. 그리고 한국인 없이 많이 외로울 것도 같구요
어학연수프로그램일 경우 비록 미국인들과 함께 수업을 받지는 않지만 영어수업이 주가 되니까 영어실력 높이기에는
더 좋지 않을까요??도움주는 선생님들이 있어 생활하기가 더 편하다고도 하구요.
교환학생이 나중에 취직시 기업에서 메리트가 큰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