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가 5개월 1주 지났는데 쏘서 100일 지난 후에 사줘서 (약4개월?) 그때부터 조금씩 태웠는데..잘 놀던데요..첨엔 잠깐씩 앉혔다가 지금은 한번 타면 30분도 잘노네요 ㅋ

저도 쏘서는 있는데 아직 사용하면 안된다고하네여~ 얼마전 100일지났구요~ 뒤집기 하기시작했어여~ ㅋㅋ 첫애도 그랬지만 뒤집으면 엄마 일이늘져 다토하고~ 글구 소서는 그래도5개월부터가 좋다는데여~

뒤집지 못하게 하는방법은 없는거 같애요..애들이 뒤집기하면 그걸 좋아라 하는지 내내 힘들어도 뒤집더라구요.. 조리원 친구들 애기들이 다 그러던데요..ㅋㅋ
바운서는 지금 사기엔 쫌 아깝네요.. 되려 2개월 정도일때가 짱 좋은데.. 지금 사믄 얼마 못쓸꺼 같애요.. 둘째도 낳을꺼라면 모를까..ㅋ
아기 체육관은 지금 딱 잘 놀아요.. 혼자 누워서 발로 치면서 좋아라 하던데.. 나중에 앉아서도 쓸수 있으니까.. 제생각엔 아기체육관이 젤 좋을꺼 같애요..ㅎ

아직 쏘써는 허리에 무리가 된데요.. 쏘써는 제대로 앉을수 있을때 써야한다고 그러던데요.. 안그럼 애기 허리에 안좋다궁..ㅠㅠ 저도 4개월하구 일주일지났어요.. 울아들도 102일째 뒤집었는데.. 그전에는 토한적 거의없었는데.. 뒤집더니 토하더라구요.. 그래서 젖먹인후 트림 꼭 시키고서 바운서에서 좀 논다음에 그담에 뉘어나요.. 간혹 바운서에서 목 들면서 찡얼거려도 노래불러주면서 좀 소화될때까징은 나둬요.. 그럼 뒤집어도 토하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