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지않고 조언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나이만먹엇다고 다엄마되는거아닌가봐요 ㅎ마니 배우고 새삼 엄마로써 더책임감느껴요~~

26개월이면 기저귀뗀 아이들보다 안땐아기들이 더많아요~ 이제 좀있으면 금방 가리게될꺼니 걱정마세요.제가 아들넷을키워 봤는데 아이들마다 빠르기도 늦기도하니 절대 다른아기들과 비교하면 안된다는거~ 내아인 소중하니까요~

네^^감사해요 오바칭찬은저두하고잇네요ㅋㅋ 근데벗겨놔야하는데ㅠ 내의만입혀야하는거알면서 춥다고채워노코 이불에쌀까봐채워노코ㅠ 얼집가면 또 채워놓을텐데‥서서히발전하고잇으니 집에서만큼은 오늘부터 팬티입히고 기저귀안채울게요 팬티는이뿐거 사질러놓구선ㅠ 여러말씀들 감사해요

잘하고계신데 중요한걸잊으셧네요 쉬하까수시로물어보니고쉬변기에하면 큰박수치며엄청오바하며 잘햇다고칭찬해주새요 엄마아빠기쁜모습에 금방쉬마려할꼬에요 또기저귀는 훌련할때절대채우면안되요 잘때도 글구기저귀뗄동안 변기에쉬하면 박수치며오바하며칭찬과동시에 변기에쉬해서주는거라고 사탕이나초콜렛주세요 그러면서 쉬마려우면얘기하라고꼭말해주시구여 울애덜요방법으로 2~3일안에다뗏어요

오머 제딸이랑 한달차이밖에안나네요ㅎ 방가워요 아기키우는모습들은 다들 비슷한가봐요 저도울딸이 또래에밀리지않을꺼라 믿고싶네요 개월수에비해선작진않은데‥너무챙겨먹어 뚱뚱녀됫네요ㅋㅋ몸무게말하면 다들기절하세요‥얼굴이작아서그렇게보인진않는데‥것도걱정이구 전업주부지만 너무끼고살아서 세상밖으로좀씩 내보낼려구 얼집보내게됫네요!!어떨결에 사이트들와봣는데‥친하게지내요^^

저희아가 11/22일생이고 또래보다 엄청작아요 ㅠ 키82몸무게 10.3 작은데도 똘똘하니 잘한데요ㅠ 큰애들한테 힘으로도 안밀리고~걱정마세욤^^ 아가들오 엄마보다 훨 씩씩하게 적응 잘 할거에요^^ 홧팅!!!

저희아가12월25일생 ㅠ 생일늦어서 안됫어요 큰애들한테 안치일런지ㆍㆍ자꾸불안하네요 용기주세요ㅋ 한번도울딸이랑떨어져본적이없어서ㅋ 애아빠한테도 잠시도안맡겨요 딸이랑저랑부부라고 ㅋ신랑이놀리네요 심하다고ㅎ 사실40넘어 갑자기찾아온 보물같은아이네요 부끄럽네요ㅋㅋ어떨결에 나이까지ㅎㅎ

저희아가27개월인데 아직 못뗐어요 쌤도 생일이 늦은편이라 괜찮다고 하시고 금방 뗄것처럼하더니 아직도네요ㅠ

네^^전 스트레스안줫어요 자연스럽게 말귀알아들을때쯤 자꾸앉혓더니 타이밍맞으니까 잘하더라구요ㅎ 이젠아침저녁엔 쉬하자그럼 따라와서 하구요 놀땐정신없어서 싸버리곤 쉬햇다고 갈아달래요ㅎ 쉬햇단소린하는데‥쉬하고싶단소린 아직힘든가봐요 전 너무귀한 늦둥이라 애기좀이라도 상처받음못견뎌요 누구나 자식 귀하겟지만ㅠ 전 특별나요 보내는것도 불안하구요 감사해요 답글주시고

스트레스주지말고얼집에사정예기하고같이도와달라고하연
해주시지않을까요?
배변스트레스가안좋더라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