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배워도 하나도 생각 안나구요.. 그냥 심호흡,, 신랑이 심호흡 같이 옆에서 해줬어요. 길게 하라구..그게 도움이 되었던 것도 같고..

탁틴맘 싸이트 가보셔요

첫애때는 정말 암껏두 모르고 힘만 줘서 낳았는데 둘째 낳을때 라마즈 호흡법에 관심갖고 집에서라도 혼자 연습하며 준비하고 가니 훨씬, 아주훨씬 낫더라구요 꾸준히 시간날때 마다 연습하지 않으시면 진통이 넘 고통스러워 잊어버리니까 꼭 많이 연습하고 가세요 순산하세요...순풍~~~~

호흡법 정말 배워야 될 거 같아요...전 후회되더라구요..아기날때 숨쉬기가 정말 힘들고 괴로워서...

저도 많이 궁금한데...보건소에 가면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진짜 닥치면 암것도 기억도 안나요~저도 간호사가 시키는대로 했어요..절대 소리지르지 말라고..-_-;;;;
진통올때는 알통엄마님 말씀처럼 해보세요~^^전 진통올때 옷 물어뜯고있었던..;;

ㅋㅋㅋㅋㅋㅋㅋ 마자요

임산부요가 하면서 복식호흡 열심히 배웠는데 너무 아프니까 기냥 소리만 지르게 되더라구요..ㅋㅋ

진통 올때 코로 들여 마시고 입으로 길게 후 하면 아픔이 덜 해요

닥치면 하나두 생각안나요..간호사가 옆에서 시키는데...^^ 전 한대 때려주고 싶더라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