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이후 유전적인 탈모면 프페&프카가 유일한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을 방문하면 의사분이 이야기합니다. 유전적이면 프페복용하세요. 20세이후에 관리를 소홀히하시면 30세 후회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프페먹어도 발기부전이나 성기능 저하 그런 문제는 전혀 없더군요.

전 프페에 한표. 심리적 안정이 더 우선하는듯 싶네요. 뭐 개인의 선택이겠지만요^^

30세 이전까지 받는 정신적 압박과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요...여기 회원들 보면 빠르면 10대부터 오는 분도 계신던데~ 약을 추천하는건 아니지만 사람마다 경우의 따라 결정할 사항인거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조금 다른데요 샴푸나 환, 검은콩, 녹차 등으로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머리 다 빠지고 30넘어서 약 복용하기 시작한다면 늦을 거라 생각 합니다. 젊었을때 한창 멋내기 좋아 할때 입니다. 요즘은 탈모 나이 먹는다고 해서 오지 않고 점차 연령대 낮아 지고 10대들도 탈모 올수 있습니다. 약효를 본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먹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젊은 사람들은 세포가 젊어서 얼마든지 머리날 가망성이 많고 유전적으로 머리가 빠지는 시기도
빨라도 30대부터 발현된다고 들었습니다.그리고 ㅎㅎ 성기능도 관련많죠

제 생각에도 20대 이후면 하루라도 빨리 프로페시아 복용이 좋다고 봅니다...샴푸라던가..환이라던가..보조적인 요법은 한계가 있습니다...몸이 계속 성장하는 20대이전이라면 약물복용은 위험하다고 봅니다..그치만...성장이 거의 완료된 20대라면...하루라도 빨리 드시는게 최상입니다..

탈모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입니다.
샴푸와 식이요법은 어디까지나 보조요법인거죠..
전 만약에 탈모 초기에 프페 안먹었으면 절대로 지금처럼 머리 날 수 없었을 거라고 봅니다.
프페 드시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초기에 제대로 관리 안하면 나중에 정말 후회합니다..
시간은 돌이킬 수 없는 거니까요.. 전 그래서 프페 일찍 시작한 거 절대 후회 안하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머리도 많이 채워

담배 안피고 술도 전혀 안하고, 식생활도 조심하고, 영양보충하고 살고는 있지만...그래도 DNA의 힘은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탈모가 뒤늦게 발현하는 경우가 많지만...갈 수록 연령이 낮아지고 있습니다...우리 주변만 봐도 그렇고...유럽 축구선수들 보세요...로벤은 어떻구...(20대 초반인데 외모는 레전드입니다) 루니도 누가봐도 탈모구요...ㄱ-

왜 프페나 프카 섭취 안해도 되는지 언급을 안해주셨네요 ㅎㅎ//
성기능하고 관련있나요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