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전집으로 우리 아인 까르르 보여주고 있어요^^
놀이북 구성의 책인데요.. 촉감책,구멍책,팝업책등 다양한 기능북들이 많아 더 좋아요..
게다가 전자펜으로 영어,한글 두 가지 모드로 접할 수 있다는 점도 좋더라구요

첫 전집으로 몽글몽글 이야기 상자 좋아요 이번에 새롭게 들여준 책인데 자유롭게 활용하며 보여줄수있는
책이라 마음에 들는거 같아요 스마트폰으로 어플다운받아서 활용하며 보여줄수있어서 좋구요
책구성도 다양해서 아이의 다양한 오감을 자극해주고 선명한 색감과 그림들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아주면서
반복적인 어휘들로 언어를 성장시켜주며 보여줄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저두 처음 듣구 많이 고민 했었답니다 ^^
여기 저기 눈팅하다보니 몽글몽글 이야기 상자 책이
편하고 재미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란걸 알게되었어요
놀이북이 많이 다양해서 저두 깜짝 놀랐어요
아이가 이러니 좋아하는구나~라구 생각이 들었답니다 ^^
첫아이가 책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기도 하구 책을 읽어 달라구 하기두 하구~
책이랑 친해져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

처음 듣는 책이네요^^;
저흰 리틀자연북스로 첫전집 시작해줬어요.
놀이책이 오감책이라고 해서 있는데 잘가지고 놀아요.
향기책, 촉감책, led책, 병풍책 등 종류가 다양해서 오감키워주기 좋았고요.
첫책이면 저희처럼 실패 적은 책을 들이시는게 나을듯해요^^

첫 창작으로 몽글몽글이야기상자 좋더라구요~
저두 알아보다가 구성이 너무 괜찮아서 들여줬는데 반응 최고네요.
놀이북이 재미난게 많아요. 향기나는그림책,스티커북,팝업북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놀이북 구성으로 흥미롭게 이끌어주면서
오감자극하는데 좋더라구요. 스마트폰 어플까지 되서 다운받아 동화도
보여줄수있고 구성도 너무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