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상 숙박이라면, 서양애들은 배낭을 들고탑니다. 불편하시다면, 필요한 귀중품을 제외후 호텔에 맡기시고 가셔도 될듯 합니다.
2. 여권을 제출합니다. 바로 되돌려주는경우도 있고, 체크-아웃시 돌려주기도 합니다. 숙박비를 지불하셨다면, 여권카피본 맡기시고, 돌려받으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난방이 없습니다. 화장실에 온수기는 달려있습니다.
4. 가능하지 않습니다.
5. 한국인이 운영하는만큼 현지와 상품은 동일하지만, 약간의 가격차는 있습니다

1. 깟바섬 1박했는데 짐은 배에 싣고 다녔고 숙박호텔로도 가지고 갔습니다. 2. 저는 두군데 숙소를 갔었는데 한군데는 체크인 때 확인하고 다시 바로 주더군요. 4.가이드는 온통 영어만~ 몹쓸가이드, 코쟁이들만 챙기더라는...

2 신고를 위해 (외국인 거주) 여권을 넘겨야 하지만 다음날 정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4. 브로셔만 있습니다. 그것도 개발 번역이라는거 ㅋㅋㅋ 킬링 필드 = 죽음 논

7 하노이 도착시간을 모르겠지만 낮시간이면 3만동에 가는 공항 버스 있습니다.

2, 네 그렇습니다. 3. 없을걸요... 4. 불가능할겁니다. 7. 기왕이면 미리 agoda 같은 데에서 알아 보거나 예약해 두고 오시는 게 나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