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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가 9개월됐어여...울아가는 머리가 커서 앞으로 머리로 못입혀요.

울아가 9개월됐어여...울아가는 머리가 커서 앞으로 머리로 못입혀요.

모이

아기가 태어난지 9개월이 됐습니다. 자유롭게 움직이기 좋은 옷을 입히세요

몸 움직임이 활발해지므로 땀도 많이 흘리고 옷도 쉬 더러워집니다. 옷을 자주 갈아입히며 땀 흡수가 좋은 면소재로 입히고 벗기기 편하며, 행동에 불편을 주지 않는 디자인을 선택합니다. 단추가 많거나 끈이 달린 옷은 보기에는 예쁘지만 움직임을 방해합니다. 몸에 꼭 맞거나 너무 헐렁한 옷도 자유롭게 움직이지 불편하므로 피합니다. 옷을 얇게 입혀 버릇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아래가 분리된 옷이 갈아 입히기 좋다.
7~12개월은 기고 잡고 걷는 등 움직임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시기. 여름에는 말할 것도 없고 겨울에도 몸을 자주 움직여 땀을 많이 흘립니다. 땀 흡수가 좋은 소재에 갈아입히기 쉬운 디자인의 옷이 적당합니다. 상하로 분리된 옷이 따로따로 갈아입히기 좋습니다. 속옷도 앞트임이 있는 것보다는 머리에서 뒤집어쓰는 형태의 옷이 좋습니다. 목이 너무 좁으면 입히기 곤란하므로 반트임이나 어깨 틈임으로 된 것이 좋습니다.

내복 입히기
1. 반트임이나 어깨 트임 웃옷은 단추를 모두 풀고 옷자락을 둥글게 말아쥐고 목부분을 엄마가 양손으로 되도록 넓게 벌려 잡습니다.
2. 옷이 아기의 얼굴에 자극을 주지 않도고 조심하며 아기의 머리를 위쪽으로 덮어쒸워 한 번에 목까지 내립니다.
3. 아기의 목 뒤로 한쪽 손을 밀어넣어 아기의 머리, 목, 등 위쪽을 들어 올립니다.
4. 다른 손으로 옷이 어깨까지 내려오도록 등 뒤로 끌어내린 후 아기의 등 뒤를 받치고 있던 손을 뺍니다.
5. 손을 소매 속으로 넣어 되도록 소매를 넓게 벌려 다른 손으로 아기의 팔을 조심스럽게 소매 속으로 넣습니다.
6. 바짓가랑이를 최대한 벌린 다음 아기의 다리를 끼워 다리와 옷을 동시에 반대로 잡아당기면서 조심스럽게 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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