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왕복전부 비상구 앉앗는데 시끄러운거 모르겠던데요?ㅋㅋㅋ
저는 성수기때가서 9시반 뱅기 엿는데 6시에 줄섰네요 ㅋㅋ
그래도 시간 빠듯하더라구요ㅠㅠ

엔진이랑 비상구는 근처긴 하지요...? 시끄럽군요 저가항공은 처음인데...ㅠ 갈때 한번 비상구쪽으로 타보고 올때는 엔진 피해서, 참고해야겠어요. 오는 편은 새벽이라 자야하니까요ㅎㅎ 다녀와서 이것저것 후기 남겨야겠어요 ^^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앞자리앉으시라고말씀드리고싶네요 엔진이 어느쪽에있는지 정확히모르겠지만 제주항공도그렇고 엔진쪽에앉았다가 귀가찢어지는줄알았거든요ㅜㅜ 근데 막상엔진앞에있는거아닌지모르겠어요ㅎㅎ

이용해보신 분들께 답을 들으니 안심이 되네요~ 서둘러 가서 비상구 자리 얻고 싶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7시도착해서 체크인했는데요 줄없었어요 ... 제가원하는 자리도있었구요 물론그때그때다르겠지만... 짐붙였구요 ㅎㅎ 보딩타임까지도너무널널했고 탑승동가는것도 10분걸렸나? 게이트번호보시구요 승무원이 알려줘요 머니까좀일찍가시라구요ㅎㅎ

진에어 타는 게이트에 사람만 있으면 수화물 보내는 건 금방이에요. 라운지에서 후딱 정리하시고 보딩시간보다 먼저 가시면 될 것 같아요. 후배 하는 것 봤더니 금방이더라고요.

그래서 라운지에서 아침 먹으며 짐 꾸리려고 했거든요ㅠㅠ 시간 분배 잘 해야겠네요. 대부분 이 시간대에 가시는 분들 후기는 잘 없어서, 어떤지 궁금했는데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캐리어가 기내용이 아니시라면 짐꾸리신 후에 안에서 수화물로 보내셔야하니 시간이 빠듯하실 수도 있겠네요. 면세품 인도는 이른 시간에는 사람 많지 않아요. 늘 저는 아침 비행기였는데 7시쯤이나 7시 조금 넘어서도 사람 별로 없었어요.

그러게요 안에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갈거 같아서 걱정해봤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모든 항공사가 줄없는건 비지니스랑 퍼스트 승객밖에 없습니다 ...
보통 두시간전부터 오픈이니 줄이 있는건 당연한거구여~
그래서 어딜가나 출발 두시간전에 도착 하라고 하는거죠~
그시간 도착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