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집창문만바라보고간옵빠
샹1큼해
절엄청좋아하는
아니 엄청사랑하는
회사오빠가
몇일전 일끝나고 술을먹고 12시좀넘어서
친구한분과 저희집 앞에서 기다리더라구요
친구한분은 결혼도했고 집도 저희집근처
막 집에있는데 밖에서 뭔가 이상하게 시끄러운소리가나길래
좀짱나고 궁굼해서
제가 배란다 방충망 창문을 다열어놓고 두리번 두리번
주변을 살펴 봤는데
제가 왼쪽 도로가를 향해쳐다봤는데 그도로가에 이상한
남자한분이 저쪽을 쳐다본게아니고 제가보고있는쪽을
향해쳐다보더라구요?? 낌새가이상해서 그오빤가이렇고
있다가 문을닫아버렸습니다ㅋㅋ
그오빠가 절어뜩해생각했을까요???ㅋㅋ
그오빠가맞다면 왜 제쪽을향해서 안봤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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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율하
댓글감사합니당ㅋㅋ생각해보니 그분들이 보디가드처럼따라한행동을한거가타요ㅋㅋㅋㅋ웃기네요지금생각하니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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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가지고놀란말이아니구요
그만큼 님 하기달라진다는말인데요
좋은사랑하세요!!!! -
올리브
가지고놀순없어요 저도그옵빠를 좋아해요 그리고그오빠가화나면 좀무서워서 화나는것두봤고 댓글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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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네...그럽습니다. 님하는거에 따라 달라져요....
심하게 써서 ...가지고 놀수도 있다는 것..
그 남자분이 정말 님때문에 그 앞까지 온게 맞다면요 -
피어나
저한테주도권이있다는말인가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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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미녀
님도 그사람을의식하고 있는거같네요
있는그대로 행동하시고 보고안보고가 중요한게아니라
님행동에따라 추후달라지겠네요 -
빛글
흠...그러지마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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