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일 아가요 엎어자는거 괘야나용?
풍란
분명 똑바로 천장보고 누워 자고 있었는데
샤워하고 나와보니 엎어져 자고 있어요
바닥은 매트위에 패드 깔아논상태라 그리 푹신하지는 않은데 혹시나 해서.. 걍 재워도 될까요? 이런적은 처음이라..여태껏 엎어잔적 한번도 없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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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저희 애는 엎드려자요.
첨엔 코박고자다 숨못쉴까봐 겁나서 바로눕히고 했는데..
고집이~ 돌려노면 바로 뒤집고.. 돌려 노면 바로 뒤집고~
글서전 포기했네요. 엎드려자는게 편한가봐여. 얼굴은 옆으로 돌리고 잘자더라고요. 첨엔 불안해 자다깰때마다 코에 손 가져다 대보기도 했는데.. 이젠 익숙하니 그냥 자라고 내버려 두네요. -
핫자두
저도 혹시나 해서 다시 제자리로ㅎ 볼때기에 이불자국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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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트나
네네,,그래서 전 낮잠도 엎어재운적이없어요,,왠지불안해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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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꽃들
낮잠은 괜찮은데 밤에 자는건 바르게재워요~~~자다가 혹시나해서요~~전낮잠은엎어재우는데밤잠은바로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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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헛!그래요? 얼렁 다시 뒤집어놔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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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가득
뒤집어놔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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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돌려놓는게좋지않을까요?? 의사쌤 말이다맞는게아니지만,,절대 엎어재우지말라던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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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언니
목가누면 알아서고개돌릴꺼같아요~저희아간 그리못해서 못뒤집게하고있어요 그래도불안하면 뒤집는게좋을듯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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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된
얘는 얼추 다가누기는 하는데 낑낑거리지 않고 딥슬립중이여서 다시뒤집어놔야하나 걍재워야하나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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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진주
울아가 133일 아직완전목못가눠서 베개양옆에끼고자요 엎어자다가낑낑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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