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 한의원 꼭 알려주세요ㅠ
말근
8개월된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기가 많이 놀랬나봐요 잠잘때는 젖도 안물고 잘자던 아긴데
그날 이후로 잘 놀다가도 잠만 들려고하면 그렇게 울어요 ㅠㅠ
친정에 있을때놀래서 한의원가서 손을 따니까 아기가 잠도 잘자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친정이 너무 멀어서요 ㅠㅠ
사직동에도 아기 손 따주는 한의원이 있나요??꼭 좀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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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Sue
사직쌍용예가 사는데..준혁이 5개월이에요..가까우면 친구해요~ 아기를 따주는지는 모르겠어요.. 전화해서 물어보시겠어요 미남가는길에 정성엽한의원이라고 있는데 전 거기 다니는데... 그리고 모아 협력청담한의원도 전화해보세요 사직사거리에 있어요. 많이 놀랬음 기응환 한번쯤 먹여도 된다고 엄마가 그랬는데.. 삐뽀가 추천안해서..엄마들이 기피하지만 심하면 두서너번은 괜찮지 않을까요? 많이 안아줘야겠어요 힘드시겠어요 몸도 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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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일단 저희 협력중에 바른몸청담 한의원이라고 있어요^^
문의해 보시구요~ 모아이라고 하면 더 신경 써 주실 거예요^^
그런데 8개월인데 아기 손을 따는건 좀....
사실 손 따는게 그닥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들었거든요^^;;
그것도 습관성이 될 수 있어서....ㅡㅡ;;
손을 따는건 체끼가 있을때 많이 쓰는 방법인데..ㅡㅡ;;
잘못하면 실명될 수도 있다는 말도 있고...암튼...딱히 좋은 방법은 아니라서....
안하시길 권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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