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터뷰 날짜가 6월4일로 잡혀있는데요...학생 f-1비자를 받으려고 함니다...
다른서류는 전부 이상이없는데...
소득금액증명원에서요..즉 소득과 세금에 관한서류에서요..아버지가 현재 월급을 달러로 받으셔서
세금감면혜택이 굉장히 큼니다...결국 회사에서도 세금을 내지않는 부분에서는 소득신고를 하지않아서..어이없게도 아버지의
소득이 230만원만 신고가 되어있더군요...ㅡ.,ㅡ실제소득은 1년에 3천 정도임니다..

회사에 확인을 해본결과 달러를 버는 사람은 소득세를 거의 내지 않는다는군요...
더군다나 월급자체가 본월급+비과세 로되어있어서 만약 이번달 월급이 300만원이면
본월급 200+비과세100 이렇게되거든요...결국 세금을 가끔씩내야하는경우에도 비과세는 아예세금을 안내니까
신고를 안하구요...본월급 200만원만 신고해서...신고된 소득조차도 굉장히 작게 신고됨니다..ㅜㅜ
하지만 현재 통장잔고액은 미국 비자발급에 맞게잔고액이나 거래내역이충분한 상태구요...학교 도 휴학하고 가고 ...성적등
다른부분에선 전혀 트집을 잡을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이럴경우 재정보증인을 꼭한명 더내세워야되나요?솔직히 ...보증이란 인식이 좀안죠아서 선뜻 친척분들이 해주실지
의문이고요..거의 대부분 사업을하셔서 제대로 소득이 신고되어있는지도 의문임니다..ㅜㅜ

영사에게 이러한 상황을 충분한 설명을해주어도 되는건가요?
어떻게해서 이렇게 되어있는지 영사에게 충분한설명은 가능함니다..
또한 아버지의 월급명세서도 회사에서 다때줘서..월급 내역은 확인할수가 있구요...준비되었구요...ㅜㅜ

아정말 답답하네요...영사말고는 정말 모르는게 비자발급이지만 ....
여러분드르이 의견을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