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하는 아가면 오히려 너무 푹신하게 깔아주는게 위험해요^^
목가눌수있는 아가겠지만요.
전 집에있을때 좀 두꺼운 내복이면 그 내복만 입히고요 살짝 얇은 감.있으면 수면조끼입혀요. 그리고 잘때 살짝 이불덮어줘요.
어짜피 다 차버리지만... 자다가 제가 잠깐 깰때 살포시 덮어주고 자고 그렇게해요. 배차지않게 수면조끼입히구요

특별히 저는 이불 막 깔아주고 하진않았어요
거의 거실에서 생활하는데요
놀이방매트에 애기메트깔고 눕ㅎ고있ㅇ요
뒤집고 되짚으면서 온집안 굴러다니고있는데 그냥 냅둬요;;
아무래도 매트를 2개깔아놓으니 글러도 엥간해선 그 안에있더라구요...

130일 좀 넘었음 울 딸램이랑 비슷하겠어요~~136일쨉니다ㅎ
울 아가 73일째 뒤집더니 아직 되집기는..ㅜㅜ그래서 잘때 계속 뒤집고 돌아서 푹 못자네요~~그렇다고 뒤집기 방지 쿠션 사자니 잠깐 쓸꺼라 아깝구요~그래서 인터넷 검색 결과 엄마표 뒤집기방지 쿠션!ㅋ우선 어른 수건 4장과 큰수건 한장 준비해 주시공 수건 두장을 겹쳐 긴 부분으로 돌려 말아 주세요~다 말았음 양쪽을 고무줄로 고정해 주심 됩니다..나머지 두개도 똑같이 해주심 됩니다~큰수건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