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아요.. 무섭죠.. 하나살려고만 해도. 3명이서 달려들더라구요. ㅡㅡ;

네 맞는 말씀인것 같아요.. 책은 새책이든 중고든..
나이에 맞게 읽히는것도 맞는것 같아서. 저희 집 형편과 . 뭐 이런저런 생각해서
잘 선택해야 할것같아요.. 한달에 한번씩..꼭 가도록 해야겠어요..^^

중고도 아는 사람에게 사면 괜찮아요^^
그럴려면
주위사람을 많이 알아야겠죠^^
정말 팔요한거 사는것도 괜찮습니다~~~
새책도 아까워서라도 다 읽히게되는 마음,,,
그치만 서점가서 한달에 한번씩은 직접 고루해하는게 젤 좋습니다,,,자기 스스로 고른건
재밌게 보더라구요^^

네 .. 저도 전집 사면 .. 장식장처럼 될까봐.. 그게 고민이었거든요..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참고로 할게요..

그냥 엄마 소신껏 하셔야 돼요, 그사람들은 매달 팔아야 돼는 양이 있는걸로 알아요~ 전 아이 넷키우면서 깨달은건데요 책은 아이손잡고 서점가서 원하는걸 사주고 다 읽으면 또사고...
책과 친해지게 하는게 아이한테 도움됩니다^^
비싼 전집사서 안읽고 전시되어 있는게 많죠.
전집이 다좋은건 아니에요, 책만 많아 오히려 아이한테 선택의 폭이... 암튼 제 생각입니다^^

네 맞아요. 저한테도 월 30만원씩 못내냐구 하더라구요..ㅡㅡ;
아이키우고 가르키면서 30만원 적은금액 아닌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책 팔아먹을 려는 거지요... 마트이런데 행사하는분들 보면 말하는게 참...맞벌이 하고 있다고 하면 400-500짜리 전집 권해주면서 할부로 해주겠다고...한달에 30-40나가는돈이 뭐 대수냐는 식으로 말합니다.전집 사고 책장한장 안넘겨본경우 많이들 있습니다. 저도 윗분 처럼 개똥이네 추천드려요..

모아님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정보네요 ^^

개똥이네싸이트 찾아보세요 중고서점인데 거의 새거나 다름없어요 저렴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