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신행으로 파리랑 이탈리아 가는데요..

파리 일정을 나름 열씨미 공부해서 짰는데.. 이렇게 해도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많은 도움들 부탁드릴께요~~^^

첫째날

4시쯤 숙소(루브르 근처)에서 나와서

루브르 -> 샤이오궁 -> 에펠탑 -> 바토무슈

※ 일행 한팀은 숙소에 오면 7시반에서 8시쯤 될듯해서 저희부부만 루브르 보고

?같이 샤이오궁이랑 에펠탑 갈려고 하는데요 너무 늦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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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숙소(루브르)? -> 몽마르뜨? -> 튈르리 정원? -> 콩코르드광장? -> 마들렌사원? -> 오페라 지구? -> 상젤리제? -> 개선문

※ 첫째날 에펠탑 보고 바토무슈 타는게 나을까요? 아님 둘째날 개선문 보고 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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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퐁피듀 센타? -> 마레지구? -> 시청사? ->?노틀담? -> 먹자골목? -> 시테섬? -> 소르본대학 -> 판테온? -> 뤽상부르공원??? ->몽파르나스 타워

※ 퐁네프랑 퐁데자르는 어디에 추가 해야 될까요???
몽파르나스 타워를 가지말고 순서를 반대로 뤽상부르공원부터 가는게 더 효율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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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만 보고 일정을 짜느라 이대로 가도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 일정으로 하면 무리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