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엄마도 저안꾸고 나으셨다고했는데.w전 아무렇지도 안던데요??

저도 안꾸고 낳았어요 뭐 외국은 태몽 이런것도 없다는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ㅋ

안꾸는 사람도 있고 꾸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 같아요
어떤 집은 태몽이 여러개라 고민하는데도 있고~

저두 듣기론 가족이 아니어도 지인들이나..또 아이가 태어나고 꾸는 경우도 있데요~누군가가 분명 꿧을거에요~근데 그게 태몽인지 모르고 그냥 넘기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태몽은 가족뿐만 아니라 지인들까지도 꿀수 있다고 해욤.
전 친구꺼 꿔줬는데..ㅎㅎ 아들꿈 정말 아들 낳았어요..
아마 꿀꺼에요 좀 기달려보세요 안꾼다는 말은 저도 못 들어봤네욤

저는 아직 아가를 낳지않은 34주 예비맘인데요.
저도 신랑도 태몽을 꾸지못했어요.ㅠ
그리고 친정부모님.시부모님 모두 태몽을 꾸시지못했구요.ㅠ
그래서 서도 참 아가가 나중에 물어보면 어쩌나 걱정이예요.ㅠ
꿈이 안꾸어진건지 꿈을 꿨는데 잊어버린건지 모르지만 어쩌겠어요.ㅠ 뭐...
없는건..없는거겠죠? 흑흑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