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로드하우스 ,한국사랑 식당 바로 아래에 큰책방있어요 이름이 pillgram 인가. 거기 문구류팔았던거같은데

답글 감사합니다..

터멜 중심부 방향에서 한식당 빌라에베레스트 대문을 지나 큰길까지 30미터 가량 나오시면 길 건너에 학교와 운동장이 보이는데요. 그 큰 길가 양 옆(50미터 이내)으로 작은 문방구가 두 곳 있는 것은 직접 가서 물건을 사 보았으므로 확실히 있구요. 두 곳 이외에 더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대략 저녁 6시 이전에 가셔야 될 듯 싶습니다. 해지고 나서 학생들 모두 귀가하고 나면 문 닫더라구요.
참고서가 꽂혀 있는 것을 보았는데요. 한글을 배울 수 있는 책

무게의 압박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다른 생필품의 무게가 장난아니게 무겁습니다.ㅠㅠ
아직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무게나 부피가 많이 나가지 않으니 품질 좋고, 디자인 좋은 한국 제품으로 사주세요.

네. 택시타면 금방 도착합니다

타멜에서 걸어갈만한 거리는 아닙니다..

택시를 타고 다녀와야 하나요?

걸어서도 갈 수 있는 뉴로드에 가시면 문구류를 살수 있는 곳이 있긴한데 너무 복잡해서 찾기 힘들거구요.
차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밧바트니 마트에 가시면 2층에 문구류 파는 코너가 따로 있습니다.
어차피 인도+중국산이니 가격대비 그냥 쓸만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