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친구한명을 죽이거나 제가 죽고싶은데 어떻하죠?

친구한명을 죽이거나 제가 죽고싶은데 어떻하죠?

별하

친구한명을 죽이고 싶거나 입을 찢어버리고 싶거나
제가 지금 나가서 죽고싶은데 어떻해야되나요?
저 정말 진지하고 죽고싶다는 말도 쉽게 내뱉지 않고 사춘기때도 죽고싶다는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근데 이번만큼은 정말로 죽고싶고 친구한명의 입을 찢어버리거나 죽이고싶은데
이 감정을 어떻게 추스려야할까요?

  • 노아

    감사합니다...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죽으려는 마음은 가지지 않겠습니다.

  • 한결

    그게 안될것같아요..괜히 부모님 마음만 상하고 저 때문에 모든걸 다 버릴순 없잖아요

  • 맑은

    그냥 친구랑 모르는사이로 지내세요!
    이사를 가시던가 학생이시면 전학을 가는게 죽는거보단 낫지않을까요

  • 에드문드

    감사합니다..부모님을 생각하며 바르게 살겠습니다..

  • 벚꽃

    그냥 죽고싶네요 죽고싶어..하...

  • 어리버리

    죽이고 싶으셔요?
    그렇게 끔찍한일을..
    지금 님의 꼭 필요한 사람의 있을거에요.그사람을생각을 하시구요. 어떤 한사람을 죽이면 님도 같이 죽을껄요?그럼 님의 필요한 사람은 이제,님의 없으니 고달픈 인생을 살아가겠죠..

  • 사에

    감사합니다 갑자기 번뜩 정신이 차려지네요..다시한번 마음을 고치겠습니다..

  • 풋내

    죽이고 죄책감지으면서 쓰레기취급받으면서 감옥에살거나, 죽을때 후회하거나 , 화해해서 좋은친구로 이어가거나. 선택은자유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