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랜트리 보고 왔어요. 너무 궁금해서요. 블루버드, 캠프마스터 찍고 세번째로 LTT까지 찍었습니다. ^^ 다음에는 어디를 가볼까요? ^^
1. 히치는 미국식이나 커플러는 유럽식이라고 합니다. 커플러가 유압으로 앞뒤로 움직이기 때문에 충격을 완화하고 소리가 안난다고 합니다.
2. 에이라이너 중고가 2100인데 랜트리 가전빼면 1485입니다. 제 생각에는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오판인가요?
3. 가스로 작동되는 냉장고는 수입

신속한 a/s를 기대할순 있지만 너무 잦은 a/s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모험적인 모델은 처음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네..글쿤요..
추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국산이라 신속한 AS에 맘이 좀 기울었어요..

락우드랑 비교시에는 가격 메릿도 별로 없는거 같아요..

전기로만 모든것이 작동되는 단점이 있는거 같고 아무래도 트레일러자체의 내구성에도 차이가 좀 있지않을까요? 하지만 에이라이너와 비교하면 가격메리트가 크죠..

견인장치 문의 할려고 드림eng에 전화했더니 LTT 랜트리는 미국식이랍니다. 아직 유저가 많지 않아서 경험담이 많지 않은것 같네요. 앞으로는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신다고 하는데...지금은 많이 무뚝뚝합니다.

아..차량에 무리라는 점은 본문에도 남겼듯이 불확실한 정보인가보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음... 삼각김밥 유저입니다
저도 랜트리는 실물을 보지 못했습니다
근데 미국식 트렐러가 차량에 무리를 줘서 문제가 생긴다는 말씀은 차량에 따라서 완전 달라지는 이야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