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엊그제 100일이였네욤..
주위친구들 중 한두 달 차이..적게는 일주일 차이가 나는 남자아가들이 있는데요..
우리 딸은 친구 아들들보다 안크는거 같아서 고민이에요..ㅠㅠ
키는 59센티에 몸무게는 5.5정도......
아빠도 키카 크고 저도 작은편은 ㅇ닌데...
완모하고 있는데요..하루에 한번 긍가도 하구요..
근데 모유가 적은건지..젖병을 안빠는 울 딸랑구 때문에 유축을 해볼수도 없고...
우리 아가 넘 마른거죠?
혼합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79일에 뒤집기 하고 열흘 후정도에 되집기를 해서 지금은 굴러다니는데..
어디 부딪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하면서 딸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이런 딸에게 좋은 장난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