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연관찰로 자연이 통통 좋아요.
전자펜도 있고 자연동화라서 아이들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실사도 생생하고요.

신간 자연이통통이 저는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이들 자연관찰과 친해지기 좋게 동화식 내용과
선명한 실사가 재밌게 표현되어 아이들 활용하기
너무 좋겠더라구요...

16개월이면 놀이북스타일이 나으실꺼에요. 제 친구는 이번에 리틀자연북스 사서 대박났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매일 읽어달라고 가지고 오는 책이 리틀자연북스라서 저도 이번에 구입할려고 하는 전집이에요.
가격도 알아보니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고요 ^^

우리 애 돌때 동생이 리틀자연북스라고 자연관찰을 사줬는데 놀이북이 있더라구요. 돌쟁이인데도 책을 펼쳐서 보더라구요. 제 눈에 그런거겠지만 그렇게 보는게 신기해요. 색감도 좋고 보드북인것도 전 좋았어요. 동생한테 무지 고맙더라구요. 세밀화책은 지금은 그냥 과일이름 알려주고 그러고 있어요.

펜활용되는 자연관찰 추천해요~
실사들도 생생하고, 소리로 들을수있으니 활용이 잘될거예요
내용도 동화처럼 되어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첫 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이 좋더라구요...
실사와 이야기 표현이 너무 재밌어 저희 아이 반응이 너무
좋더라구요... 전자펜까지 있어 콕콕 찍어가며 활용해주면
자연관찰과 친해지기 너무 좋겠더라구요

자연관찰... 신간책 자연이 통통 한번 보세요.
16개월이면 전자펜으로 소리를 들려주면서 보여주면
아이가 재밌게 볼 수 있을거 같아요.

터울이 있음 아무래도 책 넣기가 애미할듯해요.
우리아이도 살짝 그래서 유아용 자연관찰 알아보다가
자연이 통통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아이들 터울이 지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항상 둘째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저도 그래요..
앞으로 우리 둘째에게 더 잘하자구요^^ 저도 자연이 통통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컴퓨터를 몇달 못하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요즘 책들도 변화도 심하고...아이들에게 좀 더 재밌게 보여주기 위한 장치들이 많이 생겨나더라구요^^
전자펜도 그중 하나구요..
첫자연관찰로 자연이 통통 추천드릴게요..다양한 책구성에 전자펜까지 더해지니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