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엎을생각도안해ㅋㅋ
내가 옆으로 뉘어주면 귀신같이 제대로눕고..ㅋㅋ
싫은가...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
아직도 못들어?
좀더 기다려바~ 우리 애는;; 엎어져있는거 좋아해서;;;

저도이제 목욕시키구
엎어놓을까봐요ㅋㅋ연습을너무안시켰나..ㅋㅋ

아하하하~ 완전 귀엽겠는데요~ 엎어놓음 잼나죠~ 화내고 짜증내면서 고개 들라구 하고...^^;;;
제범인 남자애인데도 좀 빠른 편이었거든요....백일전에 뒤집었어요...^^
전 수시로 엎어놨어요~ 목욕시키고 기분 좋을 때 한 번씩 엎어놨었거든요..
그럼 고개 들라구 막 짜증내고 화내다가 급기야 울고..ㅎㅎㅎㅎ
그러더니 고개 들고...고개 든 상태로 고개도 돌리구...하나씩 하나더라구요^^
해잎이도 조만간 할거에요~~~ 엄마가 잘 했다고 박수치고 좋아하면

흠...ㅋㅋ
뒤집기싫은걸까요?ㅜㅡㅋㅋ

저희 아가도 못들다가 뒤집기하니까 스스로 바로 잘들던데여 ㅎㅎ 아무래도 자기가 하는게 편한지 ㅋㅋ 요즘은 뒤집지도않아요 ㅋ 귀찮은가~

엎어놓으면 고개는 못들고
궁둥이만드는..ㅋㅋ ㅠ

울애기가빠른건가요?울아들 122일됐는데고개잘들거든요 한 한달전부터 그렇게들더라구여 요즘은포복자세를 자꾸해요 궁뎅이들구여

이제 목은 제법 다가누눈데
뒤집을생각도 안하고..ㅋㅋ
뒷통수납작해진다고 할미들한테 욕먹고있어요ㅠ

울주안이도 엎어놓으면 고개들생각을 안해요..ㅜㅎㅎ 아직 목도 앞으로 잘 까닥하공..ㅜㅋㅋㅋ그냥 기다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