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재밌으신 남친님이시네요^^ 부러운놈이래 ㅋㅋ 저두 남친이랑 사이좋게 서로 롤링해주고 피부관리 해봐야겠네요~

저는 여친 해줬는데요. 저보더닌 무섭다고 그래도 알아서 해준다고 해줬거든요.(저는 피나올정도로 하고 크)
피부가 건강한 친구인데 워낙 코쪽만 빨간친구인데(모공이커서 세수를 그쪽만 집중적으로 해서 민감해진거 같음).
mts할때 처음에는 정말 찬찬히 하고 2번째 할때는 피나올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꾹꾹 눌러서 하기는 했어요 마취 끝나고 아픔이 느껴질때 그만했거든요
그런데 5주정도기간보고 2번 해줬는데 빨간코가 정상으로 되었어요 진정관리 잘해준 덕분인거 같

저는 처음사용할 땐 가볍게 롤링해야겠어용^,^*

네~ mts도 피부에 미세한 침으로 상처를 입히는 것이기 때문에 얼굴 붓기와 검은톤으로 변하고(이건 아주 미세하게 상처의 딱지라 여기심이...)각질탈락이 있습니다. 가장 효과가좋은건 피가 나올정도로 세게 해야 좋지만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걱정하시는게 더 심하겠죠.. 효과를 미미하게 보는 걸 감안한다면 가볍게 롤링하셔도 되긴하지만 그렇게는 mts를 하는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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