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은 5세때 얼집에서 배운거 같아요. 일단 소변후 처리하는거부터~ 대변후 처리하는것도 배운거 같아요. 엄마가 바쁠땐 혼자 닦고 옷 입었다구 자랑해요~ ㅎㅎ
유치원에서는 쌤이 닦아준다고 하네요. 지금 6세예요~

유치원 교사ㅡ6세는 3년했어요. 소변은 대부분 자기스스로보고 대변은 닦아줘요ㅎㅎ 대변은 거의 잘못닦아서 교사가한번더 확인해줘요

소변은 혼자 다하지 않나요?
대변은 다도와주는거 같아요

저희 애도 첨엔 대변보고 집에서 혼자 뒷처리 하더라구요 그래서 유치원에서 그렇게 하나보다 했는데 얼마전엔 선생님이 도와준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바지 올리는 정도는 아이가 할 수 있겠지만 다른 부분은 선생님이 도와주실거에요 근데 되도록이면 집에서 스스로 하는법 연습하는 것도 좋을거에요 저희 둘째는 4살인데 형이 하는거 보더니 바지는 당연히 올리구요 대변 뒷처리도 자기가 한다고 휴지를 막 써서 난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