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취업을 준비중인 27살 대학 졸업 준비생 입니다.

막연하게 증권업에 가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다가

최근 우연히 부티끄 형태의 트레이딩 회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돈으로직접트레이딩을 통해 그로인한 성과급이 지급되는 형태이더군요.

평소에 영업이나 기업분석에는 자신이 없고, 실전 트레이딩에는 재미도 있고 트레이딩만 하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런형태의증권사가 있었다니저에게는큰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심야시간에 해외 증권을 트레이딩하는 회사가 몇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밤을 좋아하는 체질이라 이 직업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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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한 것은 이러한 형태의 트레이딩회사가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는지, 또 어떠한장 단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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