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을 읽어보니까 가지고 있던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는데 새로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1. 어학연수 가는분들은 인터뷰 할 때 대답을 한국어로 하는게 좋다고들 하시는데요. 저는 그냥 학업? 대학을 다니기 위해 미국을 가는겁니다. CC나 약한?컬리지 다니다가 편입할 계획이구요..저같은 경우도 대답을 한국어로 해야겠죠? 영어로 불가능한건 아닌데....매우 부족합니다..

2. 저같은 경우 재수를 했는데...직업란에 모라고 써야될까요?
학원이란게 다닌게 재수학원과 앞으로 다닐 토플학원 1개월밖에는 없습니다...

3. 또한 아버지께서 공직에 계시는데 이게 비자받을 때 영향을 끼치거나 하는게 있을까요?

4. 또한 외가쪽 친척 두집?이 미국에 계십니다. 전 그중 한분이 계신 쪽으로 가려는거구요. 이런 경우에 대답할 때 삼가야 하는것이다. 특이사항등을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