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나름인것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남이 간다고 해서 가는건 어떠냐는 식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본인이 어떤 분야로 가기를 원하시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기업의 해외영업 부서로
들어가시려면 영어회화가 필수죠 따라서 이쪽으로 원하시면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대부분 직무는 토익과 스피킹 정도 보는 것에 그치지않습니다. 그리고 막상 입사해도 영어를 쓰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않구요 이 경우에는 그냥 국내에서 꾸준히 영어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남들 한다고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고봅니다

확실히 요즘 추세에서는 크게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는듯 싶습니다

저는 방학 때 미국서부로 1달 교환학생 간 적 있는데요. 거기서 6개월~1년씩 공부하는 한국 학생들 여럿 만나보고, 저는 어학연수 영어목적으로는 안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래 있을 수록 현지생활에 편하게 젖어버리는 느낌도 강했죠.

경제적비용, 시간적비용
크게 부담으로서 안느껴지시면, 해외경험 차 좋지만,
결국에 어학성적, 토익 목적이라면,
큰 도움 없으실 겁니다.
해외경험없이 그냥 토익학원 다니고 개인적으로 열심히해서 3개월~4개월만에
어학성적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