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언뉘~~ 9키로 ㅋㅋ 서윤이는 제발 8키로만 되도
소원이 없겐네 ㅋㅋㅋ
요새 서윤이 배밀이로 엄청 기어다닌댜 ㅋㅋ
말썽 맨날 치고 ㅋㅋㅋ 아~~~ 나의 좋은 시절은 다 갔어용 ㅋㅋ

울 묘음이도 몇개월째 9키로 고대로~~~~
뒤집기 시작한 후로 몸무게가 제자리네...ㅋㅋㅋ
묵는것도 잘묵는데....ㅋㅋㅋ

예진이는 돌때 8키로 나갔어요 지금 겨우 13키로 (40개월) 유지 하다가..
요번에 일주일 아프면서 또 살이 빠졌네요 ㅠㅠ 12키로 나가네요
그래도 보기엔 말라 보이지 않아서 .. 다행이라고 생각한답니다 ㅎ
시댁어른들은 애가 마르고 작다고 언제나 절.. 닥달하시지만요...
여자 애덜은 좀 마른듯 한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 키만 쑥쑥 커준다면요 ~
예진이는 키도 작거든요 ㅡ_-;;

저도 같은 고민입니다.
저희 딸은 9개월 하고 딱 일주일 지났네요..7.2..ㅠㅠ 서윤이보다 덜 나가죠..
1.75에 태어나서 많이 잘 컸다하지만..엄마 맘은 아니죠...
너무 많이 움직이니 살이 찌지않는거 같고..
더우니 땀만..많이 흘리고 에어컨 안살꺼다 버티다.. 사기로했답니다.
살도 찌고 잘 따라오더니..안찌니..걱정이되네요..

민준이는 남자라서... 서윤이랑 차이가 좀 있나보다~~ 에궁~~
서윤이두 언젠가는 8키로 찍겠지 ㅋㅋㅋㅋ

아하~~ 그렇군요!! 에궁~~ 엄마들 맘이 다 똑같은거 같아용^^ ㅋㅋ 그쵸?? 언뉘~~

7.7.....민준이....9넘었는데...흠...............................................................................
염장아니디 언냐; 나도 넘 무거워서 걱정이라규 ㅠㅠ

ㅋㅋㅋ 애기들 고런 시기가 한번씩 있더랑~ 그러다... 어느순간 보면 몸무게도 늘고... 키도 자라고... 그러더라궁~ㅋㅋ 넘 걱정하지 말고 맘 편히 가지셩~ㅎ 울 서준인 돌쯤부터 10키로 찍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아직도 소원성취 못했다넹~ㅠㅠ

그쵸? 에궁~~ 서윤이만 그런게 아니라니
그래두 걱정은 쫌 덜해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