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 저의 대학생활에
크게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휴학버튼을 누를뻔 봤습니다..
물론 3학년이고 취업 준비시기이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또한 제가 게을른 탓도 있겠지만........
정말..
레포트, 에세이, 팀레, 발표..
정말 도망가고 싶을때 많았습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을 일부러 되뇌이고 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상황을 탓하지 않으려구요
그속에서 기쁨을 찾고 싶어요 ㅠㅠ.......
그게 방법인거 같아요..
즐겁게 긍정적이게 이왕 할꺼!!!!!!!!!
처지는 생각하면 정말 더 축축 처진다는거..
대한민국 대학생여러분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