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전까지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투여하도록 권장하더라구요.. 아이들 열나면 위험하니까 해열제 시럽으로 늘 가지고 있었어요. 보통 병원에서 처방받으면 다 못먹는 경우 많자나요. 고거 남겨놓고 급하면 예전에 처방받았던 투여량으로 아이에게 줬어요. 그리고 아주 초기 감기에는 시중에 파는 천연허브로 만든 감기스프레이를 아이 입안에 수시로 뿌려지면 목의 붓기나 코막힘 증상이 좀 완화되요..
그외 약은 아니지만, 열나면 이마에 붙이는 쿨링시트랑 코막힐때 뚫

천연 허브 감기 스프레이는 먼가요? 첨 들어보는뎅~
돌 전에 아기도 뿌려도 괜찬아요??

맞죠? 저도 해열제 사야지 하면서 맨날 깜빡깜빡ㅎㅎ

해열제 사둬야지 하는데,,,
자꾸 잊어버리네요

답글 감사해용~^^*

버츠비 상처연고 첨 들어보는데~~구비해 놓아야겠네요^^

전, 아들이 아직 한번도 안아파서..맘이 좀 해이한 엄마예요..(아토피가 있어서 걱정이긴하죠)
저두 비상약으로는 후시딘, 버츠비 상처연고, 소독약 일케 잇네요~

저두 비상약으로는 후시딘, 해열제 ( 좌약, 시럽 ) - 저희 애들은 해열제 먹어도 잘 안내려가서 꼭 해열주사 맞아야하지만 그래도 비상으로 가지고 있어요. 버츠비 상처연고, 바세린( 비상용 약으로 들어갈지 모르겠네요.)

애기들은 약 함부러 사다 먹임 안된데요ㅎ
그때그때 병원가서 처방 받아 먹이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혹시 해열제 같은거 브루펜이나 타이레놀시럽은 하나쯤 있는게
좋은거 같구요 ㅎㅎ
규승인 감기를 하면 항상 열감기를 해서 열패드 항상 구비하고 있구요 ㅎㅎ

타이레놀 시럽은 돌 전에 아기도 먹을수 있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