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니 괜찮더군요
좀만 더 참아보세요 아가 100일이 엄마 100일이란 말도 잇으니

절개한 부위에는 이상이 없대요..ㅠ.ㅠ 난산도 아니었구..많이 절개한것도 아닌데 왜이럴까요..암튼 답변들 감사합니다..언젠간 안아프겠죠..흑흑

의사선생님이 절개를 잘 못했나보네요.. 전 1주... 정도 마니 좀 그렇다.. 2주지나니까 괜찮던데...
시간이 지나면 많이 나아질꺼에요... 조심하시구요

저두 아파서 3달가까이 고생 했네여~ 넘 마니 절개 하는바람에~ ....

좀 많이 절개하셨나봐여... 저두 오래 아팠거든요. 난산이라 의사가 많이 절개 되었다고..
꼬매는 시간두 무지 길었어염.. 아마 아무는 단계에서 살들이 당겨서 그런거 같아여.
정말 엄마 몸이 많이 망가져여. --;;

저두 한주 지나니 참을만 하고, 두주 지났을때는 완전 괜찮았던 것 같은데요..
병원에 다시 가서 봐 보세요.... 고생하시겠네용...-.-

회음부 절개 할때 마취 안한다고 들었는데..
출산할때 고통이 커서 회음부 절개 할때 크게 아픈걸 모를뿐이라고 ;; 잘못 알고 잇나;;

한달씩 아프다는 사람도 꽤 있더라구요...저 같은 경우는 2주정도 지나니까...그냥 저냥 지낼만 했었는데...그 산부인과 말고 다른곳에 한번 가보세요~ 너무 아프면 혹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 수술하는거나 자연분만이나 마취제사용하고 째는건 똑같은거 아닌가요?? 아직 까지 회음부가 아프다면 혹 덧난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 아니면 잘못 꼬매면 그런경우도 있으니까 산부인과 가서 진료한번 받아보세요.. 전 큰애를 여름에 출산했는데 몸조리한다고 덥게해있다가 회음부짖물러서 고생했어요 ㅠㅠ

수술 하면 더 아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