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2주된 예비맘이에요~
이제 슬슬 육아용품 준비 하고 있는데 카시트를 보다가 다이치가 소비자고발 1위했다길래 그걸로 할까 하고 있어요.
원래 완전 피곤할만큼 심하게 사전조사하는 타입인데.. 직장맘이라 시간도 별로 없고 처음부터 조리원에 튼살크림에 이것저것 조사했더니 이젠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너무 이것저것 많아서 결정이 힘들거 같아서 한번 믿고 다른 제품 서치 안하고 사볼려구요..
근데 이것도 종류가 많네요..
다이치도 그냥 한가지가 아니라.. 듀웰이니 퍼피니 액티브니..너무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서..
이런 애들 차이점을 모르겠어요..
선배맘들~ 차이점이 뭐가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PS. 그리고.. 신생아부터 18kg까지 태운다고 한다면 몇 개월부터 태울수 있는건가요? 10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