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9월10부터10월10일까지

9월10부터10월10일까지

상기비슷한시기에 카미노에서 비를만났던
횟수가 대충 얼마나됐던지 기억을되살려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민혁

    저도 딱 그때 걷기 시작합니다!

  • 장미빛볼살

    네.. 그냥 가벼운 우비로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길 중간에도 슈퍼마켓에 가면 기본 우의는 파는곳이 많습니다

  • 가을c

    그기간에 비가만치안타면

    기냥이마트에서파는 3,000원짜리

    비닐우비로 때워볼라구요~~~

  • 곰탱이

    비는 복불복입니다.
    저는 이틀정도 왔는데~
    출발일정마다 천양지차~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판초우의 준비하세요~
    나머지는 길이 해결해드립니다^^

  • 아리솔

    9월 26일부터 40일간 걸었는데요..

    폭우같은 비는 1일 만났고,
    잦은 비 (그러니까 판쵸우의를 벗었다가 입었다가 하게 만드는 아주 얄궂은 비)는 3~4일정도 만났어요

    나중에 알베르게에서 들어보니 2주내내 비를 만났다는 사람도 있고
    참 각양각색이더라구요 그러니까 비는 그냥 복불복이예요~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폭우같은 비를 하루 만났지만 판쵸우의 아니면 도저히 감당안되는 비였어요
    (배낭 하나는 살렸지만 바지 다 젖고, 등산화 다 젖어서 알베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