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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내가 지킨다.

내 아이를 내가 지킨다.

참이삭

요즘들어서날씨가좋아서밖으로나가시는기회가많은데이럴수록우리의아이들을꼭챙기시는것기본으로부모님들은알고계시는데아이들은밖에새로운것에흠뻑취해자기들마음대로가서혹시라도아이를한번잃어버렸다가찾으신부모님들은정말마음고생이크셨으리라생각됩니다.
나는아니겠지이런안일한생각은하지마시고꼭이렇게행동을하시면좋으리라생각들어서한번글을올려봅니다.멈춰선후엄마가찾을때까지

생각하고집전화번호를

행동하라182(경찰청신고아동찾기센터)•112에신고하렴

새학기와행락철이시작된3월은미아가생기기쉽다.

14일경찰청통계에따르면지난해기준만8세이하실종아동신고건수가2월464건에비해3월과4월에는각각708건과860건으로급증할정도다.이에경찰청은실종아동예방당부서한문을학교장과유치원장에게발송하고실종아동이잦은곳에폐쇄회로TV를확대설치키로했다.실종아동전국통합신고전화는국번없이182번이다.또경찰청은실종아동예방수칙을제시했다.

먼저부모는자녀에게이름과나이ㆍ주소ㆍ전화번호ㆍ부모이름을기억하도록한다.평소잘알고있더라도당황하면잊는수가있으므로반복해서익숙해지도록연습시켜야한다.

또실종상황을연출해보고연극을해본다.무작정걷지말고주위어른이나경찰관을찾아도움을요청하는연습을반복하도록한다.근처공중전화나가게로가부모에게전화를하거나182(경찰청신고아동찾기센터)•112에신고하는연습을하면실제상황발생시도움이된다.

실종시아동의3단계행동수칙으로는

▲1단계‘멈춰서라’=이리저리다니지말고그자리에서서부모님을기다리기

▲2단계‘생각하기’=침착하게부모이름,자기이름,연락처생각하기
손목이나팔목에이름및전화번호를새긴팔찌를채우는
것도좋은방법이겠죠,
그리고주머니에항상집전화번호및부모님핸드폰번호및
집주소를적어두는것는필수라는아시죠.

▲3단계‘행동하기’=182(경찰청신고아동찾기센터)나112로전화하거나
경찰관등에게도움청하기등을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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