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래요..ㅋㅋ
아인
아들을 중요시여기는건 아니지만..시어른들이 넘 아들을 원하고..저희신랑도 아들을 원하고...자연히 ..저도 아들을 원했었는데요..
병원에서..아빠닮았다고 하는거예요..근데..아직 확실하지않다고 덧붙이시는거예요...근데.
인터넷에서 초음파동영상보고..남여..구별해주시는 선영망이 유명하길래..구분께..조언을 구했던...고추가 이쁘네요..그러더라구요..
아싸...!~~~~부담감 덜었어요..
첫째가 아들이면..맘이 편하잖아요..둘째가 아들이든 딸이든..하여튼 ..남은 4달동안..기분이 2배로 더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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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축하드려요..저도 첫애가 아들이라 든든하긴 한데요..딸이 있음 좋겠다 생각들더라구요..
딸놔야 100점 이라던데요..ㅋㅋ -
내꺼
저두그래요^^근데21일주인데아직성별을몰라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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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코
추카해요..부럽기도 하공..첫째가 딸이라서 둘째 스슬 준비하는데 아들바라는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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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중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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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위해
축하드립니다~~~ 아들은 어른들만 좋아하는 것뿐.. 엄마가 키우는 재미는 딸이죠... 낳아보심 알껍니다..
전 딸을 원하는데 자꾸 아들이네요.. 아들 옷들 이쁜거 하나없구 말썽 피는게 곱배기에다가 휴... 두아들 키울 생각에..아님 남편까지 세아들 키울생각에 앞이 막막합니다. 둘째는 꼭 딸 낳으세요~~ㅎㅎ -
사에
축하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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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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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위해
^^ 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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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혈
ㅋ 저희시어머니도 상관없다하셨지만 아들이라니깐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시할머니까지계시구 아버님이랑 신랑 모두 독자라 걱정했는데 아들낳고나니 맘편해요.. ^^ 근데 딸도 키워보고싶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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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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