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1주일 트래블카드라도 충전식은 말하자면 지하철공사 트래블카드(언더그라운드에서 산 오이스터 카드에 1주일 트래블카드를 top-up하는 것)이고, 종이식은 말하자면 철도청 트래블카드(이건 기차역에서 사는 거예요)라고 보심 되요. 그런데 2for 1 할인은 철도청에서 하는 할인 이벤트 비슷한 거에요. 그러니까 종이식 트레블카드가 있어야 여기저기 2 for 1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거죠.

제가 런던 6박갈예정인데요...
어른2 아이2 입니다.
종이 트레블과 충정 트레블과 차이점과 어떤게 더 나은지 혜택같은거 알려주세요!~부탁드려요

오이스터 카드는 우리식으로 말하면 충전 카드고요, 필요한 만큼 충전헤서 쓰면 되요. 근데 5파운드의 디파짓 금액이 있는 거고요. 트레블 카드는 정기권이라고 보면 돼요. 일정이 5일 이상인 분은 오이스터 카드에 충전해서 돈 빠져나가는 것보다 일주일 트레블 카드를 사는 편이 싸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트레블 카드는 지하철에서 사면 이 오이스터 카드에 충전(top-up)할 수도 있고요, 기차역에서 사면 종이로 된 트레블 카드를 준다네요. 조금 도움이 되셨

네 감사합니다^^

짧게 오시기때문에 일주일 트래블을 넣으실 필요가 없우실거에요~ 탑업해서 쓰세요~

읽어봤는데요 어떤분이 오이스터에 트래블 넣으라고 하신게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어서요..

전형적인 런던 3-4일 일정이라 특별히 고칠곳이 없네요~ 길 잃지 마시고잘 다니시기 바랍니다. 오이스터는 탑업하셔서 쓰시면 될것 같은데요. 공지사항에 오이스터란 무엇인가란 글이 있으니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