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향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에르메상스는 에르메스 부티크에만 있는 라인인데요~ 혹 강신백 가실 일 있으면 에르메스 들러서 시향 해보셔요. 앰브르 나르귈레는 저에겐 조금 독특한 향이었어요^ ^
아 그리고 프레데릭 말 뮤스크 라바줴도 있네요 ㅎㅎㅎ욘석은 시나몬보다 바닐라가 더 우세할 것 같긴 하지만요...ㅎㅎ

요즘 한참 글이 뜸하셔서 뭐하고 지내실까 궁금했어요~ : )
자주 놀러오셔용 ㅎㅎㅎㅎ

음...시나몬 메인이고 니치 중에서라면...꼼데가르송의 셔벗라인 시나몬이 먼저 떠오르네요^^이름처럼 시나몬이 메인이고요~메인은 아니더라도 시나몬이 느껴지는건...크리드에서는 오리지널 샹탈, 미드나잇 모아님께서 말씀해주신 앙브르나르귈레, 이스뜨와 1899헤밍웨이 정도 떠오르네요^^

모아님 오랜만이에요 ♥-♥
저는 잘 있었답니당 . 우앙. 다 처음 들어보는 향수들이네요. 이렇게 많군용!!. 에르메스에도 있었다니ㅜ 분명 좋을 것같아요 :))) 에르메스라면 두큰두큰ㅎㅎㅎ

이름 듣자마자 사고싶어지네요 앰브르나르귈레!! 어서 시향해 봐야겠어요 댓글 감사해요~~~~ ♥ ^-^*

목신의 오후는... 이름이 정말 이뿌네요 .

Feral님~~~ 오랜만이어요! ^ ^ 엉빠썽 좋다시더니 결국 지르셨군요 ㅎㅎㅎ
저도 로즈 이케바나 잘 뿌리고 있답니다. ㅎㅎ :)

시나몬향 들어간 향수는 아주 많지만...일단 생각나는 건 세르주 루텐 5 O`Clock Au Gingembre, 에르메상스 앰브르 나르귈레, 그리고 에따 리브르 도랑주 목신의 오후(The afternoon of a faun)가 생각나네요^^

잘 지내고 계셨죠? :)

댓글 감사해요!! :)) 꼼데가르송, 이스뜨와 헤밍웨이 시향해봐야겠어요 ♥ 둘다 처음 듣는 향수들이라는,. *-*
시나몬향수들이 꽤 있었군용.
케인님 좋은 하루 보내시어요 !!!

아.. 독특한 향이란 말에 살짝 두려워지네요..ㅎㅎㅎㅎ ㅎ
친절한모아님 ♥ 좋은하루보내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