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트레킹에 10박11일이니 널널합니다. 걸음이 빠른 사람은 그 코스를 7박이나 8박으로 끝냅니다. 그러므로 숙박지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다녀오셔도 될겁니다.

오스캠프-간드럭-촘롱-도반-데우랄리-ABC-뱀부-촘롱-타다파니-고레파니-포카라 이렇게 10박11일이 되네요. 체력을 알수가 없지만..., 실제로 진행하시다 보면... 시간이 하루정도 남을겁니다. 참고로 조망은... ABC, 간드럭, 타다파니, 촘롱, 고레파니... 정도가 좋을것이라

통상적으로... 오름길에서는 하루에 3번째 롯지에서 숙박한다 생각하면 적정할겁니다. 그런 기준으로 하면.., 1일 간드럭-촘롱 간은 워낙 업다운이 심해서 적정하다고 보고..., 이후 촘롱-시누와-뱀부-도반-히말라야-데우랄리 이므로..., 3일은 적정, 4일은 매우 널널하겟죠.

하산길은.ABC에서 보통 시누와까지 내려옵니다. 아침먹고 늦게 출발하면 뱀부가 적정하겟지만, 이후 일정을 생각해서 보통 시누와까지 옵니다. ABC에서는 새벽에 일출보고 사진 좀

다시 일정 짜 보았습니다

31일
: 점심을 전후로 하여 카레로 이동->오스캠프 숙박 (트레킹 시작)

1일
: 간드룩 숙박

2일
: 촘롱 숙박

3일
: 도반 숙박

4일
: 데우랄리 숙박

5일
: ABC 숙박

6일
: 뱀부 숙박

7일
: 촘롱 숙박

8일
: 타다파니 숙박

9일
: 고레파니 숙박

10일
: 트레킹 끝, 포카라에서 숙박

어떤가요? 아직도 5/6/7일 일정이 좀 거슬리는거 같은데ㅠㅠ

헌데 6일째 되는 날에 ABC에서 시누와까지 가라고 하셨는데, ABC에서 아침에 사진찍고 이래저래 하다가 가도 적당히 도착할만한 거리가 되나요?

이런 꿀같은 정보를..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정할게요

저는... 일정을 주제로 아는대로 말씀드립니다. 보통 체력 기준입니다.

1. 1일, 빠듯빠듯 추측
2. 2일, 약간 널널
3. 3일, 너무 널널
4. 4일, 적정
5. 5일, 적정
6. 6일, 매우 널널
7. 7일, 코스 미스... 고레파니로 가는 길은 촘롱에서 좌측길 지누단다를 거치지 않고 우측으로 향합니다.

따라서 6, 7, 8. 9일 일정 수정 필요!

6일 : 시누와 숙박
7일 : 타다파니 숙박 (타다파니 조망 좋습니다.)
8일 : 고레파니

4 포카라에 패러글라이딩업체가 20여개가 있으며 직접 예약해도 되지만 놀이터. 산촌다람쥐 .아보카도에서
예약하면 숙소 픽업서비스 해 줍니다

일부만 답해 드리겠습니다.

1. 바이라하와 발 카트만두 행 비행기 1월 13일 마지막 편은 예티에어 17:00, 부타에어 17:20 입니다. 소요시간 30분입니다.

2. 수하물 20kg, 기내 반입 7kg까지이고, 크기에 대해선 엄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내 반입 화물은 크면 수하물로 싣기를 권고하지요.

5. 심카드를 사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3g 로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니 wifi 보다는 편합니다. 트레킹 지역이라면 wifi 가 안 되거나 유

바이와라 공항요

패러그라이딩 대행해야하고 ...예약하면 픽업해줌... 룸비니에 비행장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