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바다팀~~ 촬영감독님과 예쁜 언냐^^* 넘 감사드려요~~
덕분에 즐겁게 백일사진 촬영을 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50일 사진을 다른 사진관에서 찍었을때, 맘이 많이 상해서리.. 백일사진은 직접 찍어서 앨범 만들어주는 사이트에서 만들려구 했거든요-,.-
예현이 할머니께서... 꼭!! 찍어주면 좋겠다구 하셔서~~
여기 저기 사이트에서 알아보다가 여기 해맑은 아이 후기를 읽고선.. 아! 이곳이다~~ 했어요..
사진도 자연스럽게 잘 찍기도 하지만~~ 아기의 컨디션을 잘 맞춰주신다는 엄마들의 후기를 읽고선.. 마음이 놓이더라구요~~(50일 사진 찍을때.. 우리 아가가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았는데.. 열심히 깨워서~~ 부시부시한 눈망울채로.. 그냥 찍으시더라구요.. 넘 속상했답니다..)
약속된 시간에 띵동하구.. 많은 짐보따리를 한아름 안고 오신 해맑은 바다팀 !!
스마일한 얼굴의 촬영감독님과 예쁜언니를 마주하고~~ 드뎌 촬영이 시작되었답니다.
아가가 예쁜 눈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예쁜 언니?의 계속되는 놀라운 말솜씨!!ㅎㅎ
우리 예현이가 그냥... 언니님께 반해버렸답니당..ㅎㅎ
순간순간 잘 포착해서 찍어주신 촬영감독님도 짱!!
글구... 중간에 사진 찍다 지쳐.. 잠든 예현이를 일어날때까지 참고 기다려주시구..
넘 감사드려요!!
덕분에 일사진을 촬영하면서.. 할머니와 우리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